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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랑의 온도탑 ‘112도’ 기록…역대 최고 온도 예상
입력 2021.01.14 (16:01) 수정 2021.01.14 (16:02) 전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이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4일) 기준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성금 모금을 시작한 지 45일 만에 11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모인 성금은 71억 5천7백만 원으로 목표했던 63억 9천만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로써 사랑의 온도탑은 22년째 100도를 웃돌았고, 올해는 역대 최고 온도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코로나19와 수해 등 재난이 이어지면서 성금 모금이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했지만, 어려운 때에 이웃을 위한 나눔이 더 뜨겁게 이어졌다며 성원을 보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성금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기부가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표 금액이 달성된 뒤에도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이어집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은 오는 31일까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끝)
  • 전북 사랑의 온도탑 ‘112도’ 기록…역대 최고 온도 예상
    • 입력 2021-01-14 16:01:07
    • 수정2021-01-14 16:02:52
    전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이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4일) 기준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성금 모금을 시작한 지 45일 만에 11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모인 성금은 71억 5천7백만 원으로 목표했던 63억 9천만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로써 사랑의 온도탑은 22년째 100도를 웃돌았고, 올해는 역대 최고 온도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코로나19와 수해 등 재난이 이어지면서 성금 모금이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했지만, 어려운 때에 이웃을 위한 나눔이 더 뜨겁게 이어졌다며 성원을 보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성금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기부가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표 금액이 달성된 뒤에도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이어집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은 오는 31일까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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