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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BTJ열방센터 방문 제주도민 39명 중 25명 음성…추가 확진자 아직 없어
입력 2021.01.14 (17:50) 수정 2021.01.14 (18:27) 사회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7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제주도민 39명 중 30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25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제주도민 39명 가운데 25명은 음성 판정을, 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격리 중입니다.

나머지 9명 가운데, 2명은 추가적으로 연락이 닿아 진단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한 명은 다른 지역에 머무는 것으로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습니다.

제주도는 남은 인원 6명에 대해서 경찰과 소재지를 확인한 뒤 즉시 검체 채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검사를 지속적으로 거부한 자에 대해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제42조(감염병에 관한 강제 처분) 제2항제3호 및 제80조(벌칙)제5호에 근거해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늘(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4일 이후 10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교도소 수용자와 교도관 등 857명에 대한 2차 진단 검사도 완료돼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가 이송된 상태며, 진단 검사 결과는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선 확진자 9명이 퇴원하면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47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BTJ열방센터 방문 제주도민 39명 중 25명 음성…추가 확진자 아직 없어
    • 입력 2021-01-14 17:50:38
    • 수정2021-01-14 18:27:19
    사회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7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제주도민 39명 중 30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25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제주도민 39명 가운데 25명은 음성 판정을, 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격리 중입니다.

나머지 9명 가운데, 2명은 추가적으로 연락이 닿아 진단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한 명은 다른 지역에 머무는 것으로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습니다.

제주도는 남은 인원 6명에 대해서 경찰과 소재지를 확인한 뒤 즉시 검체 채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검사를 지속적으로 거부한 자에 대해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제42조(감염병에 관한 강제 처분) 제2항제3호 및 제80조(벌칙)제5호에 근거해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늘(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4일 이후 10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교도소 수용자와 교도관 등 857명에 대한 2차 진단 검사도 완료돼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가 이송된 상태며, 진단 검사 결과는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선 확진자 9명이 퇴원하면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47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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