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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1.14 (20:07) 수정 2021.01.14 (20:23)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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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봐 주십시오. 어린이를 책망하실 때에는 쉽게 성만 내지 마시고 자세히 타일러 주시오."
약 100년 전, 세계 최초로 아동 인권선언을 선포했던 소파 방정환 선생이 쓴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 중 일부입니다.
뉴스로 접한 사건에 잠깐의 안타까움과 분노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제2의 정인이를 막기 위한 노력은 우리 어른들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약 100년 전, 세계 최초로 아동 인권선언을 선포했던 소파 방정환 선생이 쓴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 중 일부입니다.
뉴스로 접한 사건에 잠깐의 안타까움과 분노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제2의 정인이를 막기 위한 노력은 우리 어른들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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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20:06:59
- 수정2021-01-14 20:23:46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봐 주십시오. 어린이를 책망하실 때에는 쉽게 성만 내지 마시고 자세히 타일러 주시오."
약 100년 전, 세계 최초로 아동 인권선언을 선포했던 소파 방정환 선생이 쓴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 중 일부입니다.
뉴스로 접한 사건에 잠깐의 안타까움과 분노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제2의 정인이를 막기 위한 노력은 우리 어른들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약 100년 전, 세계 최초로 아동 인권선언을 선포했던 소파 방정환 선생이 쓴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 중 일부입니다.
뉴스로 접한 사건에 잠깐의 안타까움과 분노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제2의 정인이를 막기 위한 노력은 우리 어른들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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