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2구 발견

입력 2021.01.14 (21:51) 수정 2021.01.14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시 서면 안보리와 북산면 추곡리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킬로미터 반경 안의 농가 3곳은 이동 제한을 하고,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ASF' 발생 건수는 486건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2구 발견
    • 입력 2021-01-14 21:51:47
    • 수정2021-01-14 22:03:48
    뉴스9(춘천)
강원도는 춘천시 서면 안보리와 북산면 추곡리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킬로미터 반경 안의 농가 3곳은 이동 제한을 하고,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ASF' 발생 건수는 486건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