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 부산 기업 3곳…화승인더스트리 첫 포함
입력 2021.01.14 (21:53)
수정 2021.0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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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전문 업체 한국CXO연구소 조사 결과 2019년 부울경에서 매출 1조 원이 넘는 기업은 15곳이며 이 가운데 부산에서는 한진중공업과 성우하이텍, 화승인더스트리 등 3곳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신발제조 및 화학업체 화승인더스트리는 매출 1조 453억 원 상당을 기록해 새로운 1조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간 매출이 4조 6천억 원이 넘지만 상장사가 아니어서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발제조 및 화학업체 화승인더스트리는 매출 1조 453억 원 상당을 기록해 새로운 1조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간 매출이 4조 6천억 원이 넘지만 상장사가 아니어서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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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조 부산 기업 3곳…화승인더스트리 첫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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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21:53:54
- 수정2021-01-14 21:57:22
기업분석 전문 업체 한국CXO연구소 조사 결과 2019년 부울경에서 매출 1조 원이 넘는 기업은 15곳이며 이 가운데 부산에서는 한진중공업과 성우하이텍, 화승인더스트리 등 3곳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신발제조 및 화학업체 화승인더스트리는 매출 1조 453억 원 상당을 기록해 새로운 1조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간 매출이 4조 6천억 원이 넘지만 상장사가 아니어서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발제조 및 화학업체 화승인더스트리는 매출 1조 453억 원 상당을 기록해 새로운 1조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간 매출이 4조 6천억 원이 넘지만 상장사가 아니어서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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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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