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재난지원금’ 2월 초부터 선불카드로 지급
입력 2021.01.14 (23:29)
수정 2021.01.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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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든 가구에 10만 원 씩을 주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다음달 초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원금은 울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카드는 설 연휴 전인 2월 초부터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발급합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세대는 구·군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합니다.
지원금의 전체 예산은 485억원 입니다.
지원금은 울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카드는 설 연휴 전인 2월 초부터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발급합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세대는 구·군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합니다.
지원금의 전체 예산은 485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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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형 재난지원금’ 2월 초부터 선불카드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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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23:29:03
- 수정2021-01-14 23:41:40
울산 모든 가구에 10만 원 씩을 주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다음달 초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원금은 울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카드는 설 연휴 전인 2월 초부터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발급합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세대는 구·군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합니다.
지원금의 전체 예산은 485억원 입니다.
지원금은 울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카드는 설 연휴 전인 2월 초부터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발급합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세대는 구·군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합니다.
지원금의 전체 예산은 485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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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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