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변에 매오징어떼 밀려와 화제

입력 2021.01.14 (23:57) 수정 2021.01.15 (0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해변에 길이 4cm 안팎의 매오징어떼가 대거 밀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심 2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오징어는 해수가 위아래로 뒤집히는 이른바 '용승현상'이 발생하면, 해안가로 밀려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 해변에 매오징어떼 밀려와 화제
    • 입력 2021-01-14 23:57:19
    • 수정2021-01-15 00:15:58
    뉴스9(강릉)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해변에 길이 4cm 안팎의 매오징어떼가 대거 밀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심 2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오징어는 해수가 위아래로 뒤집히는 이른바 '용승현상'이 발생하면, 해안가로 밀려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