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2020년도 연말정산 시작 외
입력 2021.01.15 (00:14)
수정 2021.01.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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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모바일로 연말정산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구요.
또 공인인증서 대신 민간 인증서도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설 명절에 한해, 공직자 등이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 선물의 상한액을 올릴지 결정합니다.
원래는 10만원 인데, 지난 추석에 코로나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으로 올린 적이 있어서, 이번 설에도 올리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모바일로 연말정산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구요.
또 공인인증서 대신 민간 인증서도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설 명절에 한해, 공직자 등이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 선물의 상한액을 올릴지 결정합니다.
원래는 10만원 인데, 지난 추석에 코로나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으로 올린 적이 있어서, 이번 설에도 올리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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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오늘] 2020년도 연말정산 시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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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0:14:21
- 수정2021-01-15 00:16:52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모바일로 연말정산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구요.
또 공인인증서 대신 민간 인증서도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설 명절에 한해, 공직자 등이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 선물의 상한액을 올릴지 결정합니다.
원래는 10만원 인데, 지난 추석에 코로나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으로 올린 적이 있어서, 이번 설에도 올리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모바일로 연말정산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구요.
또 공인인증서 대신 민간 인증서도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설 명절에 한해, 공직자 등이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 선물의 상한액을 올릴지 결정합니다.
원래는 10만원 인데, 지난 추석에 코로나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으로 올린 적이 있어서, 이번 설에도 올리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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