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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프랑스 전역으로 ‘오후 6시부터 통행금지’ 확대
입력 2021.01.15 (03:40) 수정 2021.01.15 (03:49) 국제
프랑스 전역에서 통행금지 시작 시각이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앞당겨집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현지시간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스텍스 총리는 정부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지만, 영국 등 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입으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하루 평균 1만6천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이 중 200∼300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도 프랑스에서 발견됐지만, 이는 극히 소수라고 카스텍스 총리는 설명했습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을 금지하는 조치는 이달 16일부터 시작돼 최소 15일간 유지됩니다.

프랑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시행한 이동 제한조치를 같은 해 12월 15일 해제하는 대신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을 금지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주로 동부지역에 있는 25개 주에서 통금을 2시간 앞당겼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일 기준 283만442명으로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고, 누적 사망자는 6만9천31명으로 세계 7위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프랑스 전역으로 ‘오후 6시부터 통행금지’ 확대
    • 입력 2021-01-15 03:40:47
    • 수정2021-01-15 03:49:39
    국제
프랑스 전역에서 통행금지 시작 시각이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앞당겨집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현지시간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스텍스 총리는 정부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지만, 영국 등 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입으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하루 평균 1만6천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이 중 200∼300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도 프랑스에서 발견됐지만, 이는 극히 소수라고 카스텍스 총리는 설명했습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을 금지하는 조치는 이달 16일부터 시작돼 최소 15일간 유지됩니다.

프랑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시행한 이동 제한조치를 같은 해 12월 15일 해제하는 대신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을 금지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주로 동부지역에 있는 25개 주에서 통금을 2시간 앞당겼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일 기준 283만442명으로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고, 누적 사망자는 6만9천31명으로 세계 7위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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