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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정유민과 떠나는 화성습지 탐사
입력 2021.01.15 (07:35) 연합뉴스
KBS 1TV '다큐온'은 '윤도현 정유민의 화성습지 탐사' 2부작을 15일 밤 방송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와 서신면 궁평리 사이에 조성된 간척지에 자생적으로 조성된 습지를 찾아 나설 예정이다.

1부 '숨겨진 낙원'에서는 인공의 땅에서 각종 동식물의 보금자리가 된 화성 습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화성 습지는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와 황조롱이, 삵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지역이 됐다. 이외에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검은머리물떼새와 멸종위기종 저어새, 국제보호종인 알락꼬리마도요 등 희귀 철새들이 머무는 장소로 기능하며, 수달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2부 '실낙원의 경계'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 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지정된 데 이어 자연생태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 등재가 추진되는 화성 습지에 찾아온 위기를 그린다.

멸종위기종 1급 수원청개구리가 발견될 정도로 높은 생태적 가치를 가진 화성 습지는 해양쓰레기로 인해 땅과 물이 오염되고, 담수화 추진으로 고인 물이 되어가고 있다.

낙원과 실낙원의 갈림길에 선 화성 습지의 모습은 오늘 밤 10시 50분, 16일 밤 11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KBS홈페이지 캡처]
  • 윤도현·정유민과 떠나는 화성습지 탐사
    • 입력 2021-01-15 07:35:30
    연합뉴스
KBS 1TV '다큐온'은 '윤도현 정유민의 화성습지 탐사' 2부작을 15일 밤 방송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와 서신면 궁평리 사이에 조성된 간척지에 자생적으로 조성된 습지를 찾아 나설 예정이다.

1부 '숨겨진 낙원'에서는 인공의 땅에서 각종 동식물의 보금자리가 된 화성 습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화성 습지는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와 황조롱이, 삵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지역이 됐다. 이외에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검은머리물떼새와 멸종위기종 저어새, 국제보호종인 알락꼬리마도요 등 희귀 철새들이 머무는 장소로 기능하며, 수달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2부 '실낙원의 경계'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 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지정된 데 이어 자연생태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 등재가 추진되는 화성 습지에 찾아온 위기를 그린다.

멸종위기종 1급 수원청개구리가 발견될 정도로 높은 생태적 가치를 가진 화성 습지는 해양쓰레기로 인해 땅과 물이 오염되고, 담수화 추진으로 고인 물이 되어가고 있다.

낙원과 실낙원의 갈림길에 선 화성 습지의 모습은 오늘 밤 10시 50분, 16일 밤 11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KBS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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