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복지 대형사업 발굴해야”
입력 2021.01.15 (08:29)
수정 2021.01.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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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보건복지분야 대형사업 발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엑스코선과 대구 산업선 건설에 오는 2028년까지 지방비 4천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등 한정된 시 예산이 토목건설 사업 위주로 편성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 등 보건복지분야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연간 5백억 원 이상의 예산을 7-8년 정도 장기 투자하는 보건복지분야 대형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엑스코선과 대구 산업선 건설에 오는 2028년까지 지방비 4천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등 한정된 시 예산이 토목건설 사업 위주로 편성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 등 보건복지분야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연간 5백억 원 이상의 예산을 7-8년 정도 장기 투자하는 보건복지분야 대형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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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보건복지 대형사업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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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8:29:18
- 수정2021-01-15 09:13:19
대구시가 보건복지분야 대형사업 발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엑스코선과 대구 산업선 건설에 오는 2028년까지 지방비 4천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등 한정된 시 예산이 토목건설 사업 위주로 편성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 등 보건복지분야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연간 5백억 원 이상의 예산을 7-8년 정도 장기 투자하는 보건복지분야 대형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엑스코선과 대구 산업선 건설에 오는 2028년까지 지방비 4천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등 한정된 시 예산이 토목건설 사업 위주로 편성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 등 보건복지분야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연간 5백억 원 이상의 예산을 7-8년 정도 장기 투자하는 보건복지분야 대형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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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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