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남북 교류 협력시대 준비 나서
입력 2021.01.15 (08:30)
수정 2021.01.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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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미국 행정부 교체 등 북한을 둘러싼 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응해 남북 교류협력 시대 준비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통합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남북교류협력 중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제기구와 중앙정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북측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면서 지역에도 장기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제안에 경북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통합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남북교류협력 중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제기구와 중앙정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북측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면서 지역에도 장기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제안에 경북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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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남북 교류 협력시대 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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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8:30:02
- 수정2021-01-15 09:13:19
경상북도는 미국 행정부 교체 등 북한을 둘러싼 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응해 남북 교류협력 시대 준비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통합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남북교류협력 중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제기구와 중앙정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북측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면서 지역에도 장기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제안에 경북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통합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남북교류협력 중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제기구와 중앙정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북측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면서 지역에도 장기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제안에 경북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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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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