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의사회·간호사회 “방역관리에 더 힘쓰겠다”
입력 2021.01.15 (09:50)
수정 2021.01.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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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또 병원 종사자 감염사례가 확인되면서 광주시의사회와 간호사회가 사과했습니다.
의사회 등은 담화문을 통해 최근 광주의 요양시설과 병원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역확산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의료시설 내 방역관리 체계를 더 촘촘하게 관리하고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다며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의사회 등은 담화문을 통해 최근 광주의 요양시설과 병원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역확산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의료시설 내 방역관리 체계를 더 촘촘하게 관리하고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다며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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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의사회·간호사회 “방역관리에 더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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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9:50:45
- 수정2021-01-15 10:38:59
광주에서 또 병원 종사자 감염사례가 확인되면서 광주시의사회와 간호사회가 사과했습니다.
의사회 등은 담화문을 통해 최근 광주의 요양시설과 병원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역확산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의료시설 내 방역관리 체계를 더 촘촘하게 관리하고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다며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의사회 등은 담화문을 통해 최근 광주의 요양시설과 병원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역확산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의료시설 내 방역관리 체계를 더 촘촘하게 관리하고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다며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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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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