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상담센터’ 전화 상담으로 전환
입력 2021.01.15 (10:48)
수정 2021.01.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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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그동안 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온 시청 내 시민상담센터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화상담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센터는 법률과 세무·소비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문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화상담 예약은 인천시 시민봉사과(☎ 032-440-2469)에서 접수하며 예약된 일정에 따라 변호사, 세무사, 소비자 전문상담사 등이 신청인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제공]
이 센터는 법률과 세무·소비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문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화상담 예약은 인천시 시민봉사과(☎ 032-440-2469)에서 접수하며 예약된 일정에 따라 변호사, 세무사, 소비자 전문상담사 등이 신청인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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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시민상담센터’ 전화 상담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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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47:59
- 수정2021-01-15 10:49:47
인천시는 그동안 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온 시청 내 시민상담센터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화상담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센터는 법률과 세무·소비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문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화상담 예약은 인천시 시민봉사과(☎ 032-440-2469)에서 접수하며 예약된 일정에 따라 변호사, 세무사, 소비자 전문상담사 등이 신청인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제공]
이 센터는 법률과 세무·소비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문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화상담 예약은 인천시 시민봉사과(☎ 032-440-2469)에서 접수하며 예약된 일정에 따라 변호사, 세무사, 소비자 전문상담사 등이 신청인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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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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