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추가 확진 2명…수원·양구 육군부대

입력 2021.01.15 (10:54) 수정 2021.01.15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까지 3명의 확진자가 나온 수원 육군 부대 군무원 1명을 비롯해 강원도 양구군 육군 부대 간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 부대 군무원은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양구 부대 간부는 청원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오늘(15일)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528명이며, 이 가운데 22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軍 코로나19 추가 확진 2명…수원·양구 육군부대
    • 입력 2021-01-15 10:54:09
    • 수정2021-01-15 11:04:50
    정치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까지 3명의 확진자가 나온 수원 육군 부대 군무원 1명을 비롯해 강원도 양구군 육군 부대 간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 부대 군무원은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양구 부대 간부는 청원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오늘(15일)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528명이며, 이 가운데 22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