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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3명…나흘째 500명대 유지
입력 2021.01.15 (12:05) 수정 2021.01.15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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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3명입니다.

어제보다도 조금 줄면서, 나흘 연속으로 500명대를 유지했는데요.

자세한 상황,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예진 기자! 오전에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13명입니다.

해외유입은 29명이고 국내 발생이 484명인데요.

위중증 환자는 6명이 줄었지만, 사망자는 22명이나 늘어 누적 사망자는 이제 천2백 명을 넘었습니다.

오늘까지 나흘째 500명대 신규 확진자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증가하는 건 아닌지 우려했는데 일단 500명 선에서 확진자 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추세를 좀 더 보면요,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지역 발생 평균은 540명쯤으로 직전 일주일보다 270명 정도, 그러니까 40% 넘게 줄었습니다.

수도권만 놓고 보면 일 평균 200명 넘게 줄었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10명 안팎으로 일 평균 확진자가 감소했습니다.

다만, 경남권은 좀 상황이 다릅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단 2명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전체적인 현황 짚어봤고요. 지역별로도 자세히 확인해 볼까요?

[기자]

오늘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경기가 가장 많아서 180명이고 서울이 122명입니다.

그리고 이외의 지역을 보면 부산이 45명, 경북, 경남이 각각 20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3차 대유행은 대규모 집단 발생보다는 일상생활 속 소규모 감염으로 확산이 커졌는데요.

주요 감염경로 상황을 보면 집단 발생 비율이 지난 10월엔 50%가 넘었지만, 12월엔 35%대로 떨어졌습니다.

반면에 개인별 접촉을 통한 감염은 3배 넘게 늘었고,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비율도 2배나 늘었습니다.

집단 발생은 비교적 추적이 쉽지만, 일상생활 속 감염은 그만큼 감염경로를 밝히는 게 어렵다는 걸 보여줍니다.

방역 당국은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완만한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계심을 늦춰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회적 거리 두기 세부안을 논의한 뒤 내일 오전 발표할 예정인데요.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유지하고, 대신 헬스장과 카페 등 일부 업종의 영업은 재개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그래픽:최유현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3명…나흘째 500명대 유지
    • 입력 2021-01-15 12:05:10
    • 수정2021-01-15 13:04:48
    뉴스 12
[앵커]

오늘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3명입니다.

어제보다도 조금 줄면서, 나흘 연속으로 500명대를 유지했는데요.

자세한 상황,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예진 기자! 오전에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13명입니다.

해외유입은 29명이고 국내 발생이 484명인데요.

위중증 환자는 6명이 줄었지만, 사망자는 22명이나 늘어 누적 사망자는 이제 천2백 명을 넘었습니다.

오늘까지 나흘째 500명대 신규 확진자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증가하는 건 아닌지 우려했는데 일단 500명 선에서 확진자 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추세를 좀 더 보면요,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지역 발생 평균은 540명쯤으로 직전 일주일보다 270명 정도, 그러니까 40% 넘게 줄었습니다.

수도권만 놓고 보면 일 평균 200명 넘게 줄었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10명 안팎으로 일 평균 확진자가 감소했습니다.

다만, 경남권은 좀 상황이 다릅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단 2명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전체적인 현황 짚어봤고요. 지역별로도 자세히 확인해 볼까요?

[기자]

오늘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경기가 가장 많아서 180명이고 서울이 122명입니다.

그리고 이외의 지역을 보면 부산이 45명, 경북, 경남이 각각 20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3차 대유행은 대규모 집단 발생보다는 일상생활 속 소규모 감염으로 확산이 커졌는데요.

주요 감염경로 상황을 보면 집단 발생 비율이 지난 10월엔 50%가 넘었지만, 12월엔 35%대로 떨어졌습니다.

반면에 개인별 접촉을 통한 감염은 3배 넘게 늘었고,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비율도 2배나 늘었습니다.

집단 발생은 비교적 추적이 쉽지만, 일상생활 속 감염은 그만큼 감염경로를 밝히는 게 어렵다는 걸 보여줍니다.

방역 당국은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완만한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계심을 늦춰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회적 거리 두기 세부안을 논의한 뒤 내일 오전 발표할 예정인데요.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유지하고, 대신 헬스장과 카페 등 일부 업종의 영업은 재개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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