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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위기의 순간 빛을 발한 하임리히법
입력 2021.01.15 (12:48) 수정 2021.01.15 (12:5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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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타이안의 한 중학교 음악 시간.

갑자기 학생 한 명이 몸을 앞으로 구부렸다, 뒤로 젖혔다를 반복하며 괴로워합니다.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아챈 선생님이 급히 학생에게 다가가는데요.

선생님은 학생의 복부를 뒤에서 감싸 안고 위로 밀쳐 올려 목에 걸린 이물질이 입 밖으로 나오게 하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합니다.

[순레이/타이안 제10 중학교 음악 교사 :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한 교육을 통해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하임리히법을 실시한 지 네 번 만에 학생은 플라스틱으로 된 볼펜 부품을 토해내고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유용한 하임리히법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요.

혼자 있을 때 목에 이물질이 걸려 위험에 빠진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우선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배꼽과 가슴 사이를 의자 등받이나 책상 모서리 등 딱딱한 곳에 대야 합니다.

그리고 몸의 힘으로 누르며 밀어 올리듯이 복부에 압력을 가하는 동작을 5~6회 정도 실시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서 위기의 순간 빛을 발한 하임리히법
    • 입력 2021-01-15 12:48:30
    • 수정2021-01-15 12:55:11
    뉴스 12
중국 산둥성 타이안의 한 중학교 음악 시간.

갑자기 학생 한 명이 몸을 앞으로 구부렸다, 뒤로 젖혔다를 반복하며 괴로워합니다.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아챈 선생님이 급히 학생에게 다가가는데요.

선생님은 학생의 복부를 뒤에서 감싸 안고 위로 밀쳐 올려 목에 걸린 이물질이 입 밖으로 나오게 하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합니다.

[순레이/타이안 제10 중학교 음악 교사 :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한 교육을 통해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하임리히법을 실시한 지 네 번 만에 학생은 플라스틱으로 된 볼펜 부품을 토해내고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유용한 하임리히법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요.

혼자 있을 때 목에 이물질이 걸려 위험에 빠진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우선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배꼽과 가슴 사이를 의자 등받이나 책상 모서리 등 딱딱한 곳에 대야 합니다.

그리고 몸의 힘으로 누르며 밀어 올리듯이 복부에 압력을 가하는 동작을 5~6회 정도 실시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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