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 고려해 올 예비군 소집훈련 후반기로 연기
입력 2021.01.15 (12:55)
수정 2021.01.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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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정된 예비군 소집훈련이 모두 후반기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3월 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전반기 예비군 소집훈련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서 모두 후반기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군 소집훈련의 시작 일자와 훈련방안은 시작 45일 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예비군 제도 도입 52년 만에 처음으로 훈련을 하루 일정을 4시간으로 축소 진행했습니다.
국방부는 3월 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전반기 예비군 소집훈련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서 모두 후반기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군 소집훈련의 시작 일자와 훈련방안은 시작 45일 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예비군 제도 도입 52년 만에 처음으로 훈련을 하루 일정을 4시간으로 축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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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올 예비군 소집훈련 후반기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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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2:55:20
- 수정2021-01-15 12:59:20
올해 예정된 예비군 소집훈련이 모두 후반기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3월 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전반기 예비군 소집훈련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서 모두 후반기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군 소집훈련의 시작 일자와 훈련방안은 시작 45일 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예비군 제도 도입 52년 만에 처음으로 훈련을 하루 일정을 4시간으로 축소 진행했습니다.
국방부는 3월 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전반기 예비군 소집훈련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서 모두 후반기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군 소집훈련의 시작 일자와 훈련방안은 시작 45일 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예비군 제도 도입 52년 만에 처음으로 훈련을 하루 일정을 4시간으로 축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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