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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보자원관리원 공무원 방역수칙 위반으로 고발당해…징계 조치 예정
입력 2021.01.15 (16:32) 수정 2021.01.15 (16:34) 사회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무원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고발당하자 행안부가 자체 조사를 진행한 뒤 징계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 근무하는 A 주무관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행정조치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어제(14일) 대전시로부터 고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해 지난 8일까지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지만, 이를 어기고 뒤늦게 검사를 받아 확진된 4명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어제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A 주무관은 지난달 열방센터를 방문했으나 8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았고, 11일 오후 5시쯤 대전 유성구보건소의 검사요청 연락을 받은 후 다음날인 12일 오전 11시쯤 검사를 받아 그날 저녁 확진됐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대전시가 어제 고발한 만큼 경찰의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행안부는 A 주무관 확진과 관련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보건당국과 협조해 13일부터 본원 근무자 등 1,03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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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15 16:32:41
    • 수정2021-01-15 16:34:29
    사회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무원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고발당하자 행안부가 자체 조사를 진행한 뒤 징계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 근무하는 A 주무관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행정조치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어제(14일) 대전시로부터 고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해 지난 8일까지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지만, 이를 어기고 뒤늦게 검사를 받아 확진된 4명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어제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A 주무관은 지난달 열방센터를 방문했으나 8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았고, 11일 오후 5시쯤 대전 유성구보건소의 검사요청 연락을 받은 후 다음날인 12일 오전 11시쯤 검사를 받아 그날 저녁 확진됐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대전시가 어제 고발한 만큼 경찰의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행안부는 A 주무관 확진과 관련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보건당국과 협조해 13일부터 본원 근무자 등 1,03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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