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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덴버, ‘커리 35득점’ GSW 제압
입력 2021.01.15 (17:43)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를 중심으로 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압했다.

덴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4-104로 이겼다.

덴버는 6승 6패로 5할 승률을 되찾았고, 2연패를 당한 골든스테이트도 6승 6패로 동률이 됐다.

니콜라 요키치가 23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덴버의 승리에 앞장섰다. 요키치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5개의 트리플더블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윌 바턴, 저말 머리가 나란히 17점, 자마이컬 그린이 15점, 폴 밀샙이 12점을 올리는 등 총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작성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홀로 3점 슛 5개를 포함해 35득점 11리바운드를 올렸고, 제임스 와이즈먼이 18득점, 앤드루 위긴스가 16득점을 더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덴버는 1쿼터부터 37-24로 두 자릿수 격차를 벌리며 앞서 나갔다.

골든스테이트가 2쿼터에서 30점을 몰아쳐 추격에 나섰으나, 덴버도 28점을 올려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3쿼터 중반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3점포로 69-76까지 틈을 좁혔지만, 덴버는 곧바로 머리가 3점포로 응수해 찬물을 끼얹었고 90-76으로 다시 달아났다.

4쿼터에서 쫓고 쫓기는 흐름 속에 바턴과 요키치, 머리 등이 고루 점수를 쌓은 덴버가 리드를 지켜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원정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11-87로 완승해 2연승을 달렸다. 포틀랜드는 4연승을 마감했다.

1쿼터에서 26-26으로 맞선 인디애나는 2쿼터에서 포틀랜드를 10점에 묶어둔 채 33점을 올려 승기를 잡았고, 후반에도 여유롭게 흐름을 주도해 24점 차 대승을 거뒀다.

맬컴 브록던이 25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3득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연승 행진을 끝낸 포틀랜드는 유수프 누르키치가 경기 중 오른쪽 손목 골절을 당하는 악재까지 맞았다.

간판 가드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로 떠난 휴스턴 로키츠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9-105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크리스천 우드가 27득점 15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이 23득점 7리바운드로 하든의 빈자리를 메우고 승리를 쌍끌이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요키치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덴버, ‘커리 35득점’ GSW 제압
    • 입력 2021-01-15 17:43:33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를 중심으로 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압했다.

덴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4-104로 이겼다.

덴버는 6승 6패로 5할 승률을 되찾았고, 2연패를 당한 골든스테이트도 6승 6패로 동률이 됐다.

니콜라 요키치가 23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덴버의 승리에 앞장섰다. 요키치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5개의 트리플더블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윌 바턴, 저말 머리가 나란히 17점, 자마이컬 그린이 15점, 폴 밀샙이 12점을 올리는 등 총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작성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홀로 3점 슛 5개를 포함해 35득점 11리바운드를 올렸고, 제임스 와이즈먼이 18득점, 앤드루 위긴스가 16득점을 더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덴버는 1쿼터부터 37-24로 두 자릿수 격차를 벌리며 앞서 나갔다.

골든스테이트가 2쿼터에서 30점을 몰아쳐 추격에 나섰으나, 덴버도 28점을 올려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3쿼터 중반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3점포로 69-76까지 틈을 좁혔지만, 덴버는 곧바로 머리가 3점포로 응수해 찬물을 끼얹었고 90-76으로 다시 달아났다.

4쿼터에서 쫓고 쫓기는 흐름 속에 바턴과 요키치, 머리 등이 고루 점수를 쌓은 덴버가 리드를 지켜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원정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11-87로 완승해 2연승을 달렸다. 포틀랜드는 4연승을 마감했다.

1쿼터에서 26-26으로 맞선 인디애나는 2쿼터에서 포틀랜드를 10점에 묶어둔 채 33점을 올려 승기를 잡았고, 후반에도 여유롭게 흐름을 주도해 24점 차 대승을 거뒀다.

맬컴 브록던이 25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3득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연승 행진을 끝낸 포틀랜드는 유수프 누르키치가 경기 중 오른쪽 손목 골절을 당하는 악재까지 맞았다.

간판 가드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로 떠난 휴스턴 로키츠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9-105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크리스천 우드가 27득점 15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이 23득점 7리바운드로 하든의 빈자리를 메우고 승리를 쌍끌이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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