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남구의회, 해외 연수 예산 전액 반납
입력 2021.01.15 (19:40)
수정 2021.01.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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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의회와 남구의회가 올해 의원 해외 연수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책정된 해외 연수 예산은 부산 북구의회 6천650만 원, 남구의회 4천9백만 원으로 모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 사하구의회와 영도구의회, 동구의회 등 부산지역 다른 기초단체들도 해외 연수 예산 반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책정된 해외 연수 예산은 부산 북구의회 6천650만 원, 남구의회 4천9백만 원으로 모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 사하구의회와 영도구의회, 동구의회 등 부산지역 다른 기초단체들도 해외 연수 예산 반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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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남구의회, 해외 연수 예산 전액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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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9:40:39
- 수정2021-01-15 19:44:06
부산 북구의회와 남구의회가 올해 의원 해외 연수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책정된 해외 연수 예산은 부산 북구의회 6천650만 원, 남구의회 4천9백만 원으로 모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 사하구의회와 영도구의회, 동구의회 등 부산지역 다른 기초단체들도 해외 연수 예산 반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책정된 해외 연수 예산은 부산 북구의회 6천650만 원, 남구의회 4천9백만 원으로 모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 사하구의회와 영도구의회, 동구의회 등 부산지역 다른 기초단체들도 해외 연수 예산 반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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