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수협마트 직원 19억 횡령 뒤 잠적…경찰 수사
입력 2021.01.15 (19:46)
수정 2021.01.15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안경찰서는 서산수협 수협마트 직원 40살 A씨가 19억 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산 수협마트 직원 19억 횡령 뒤 잠적…경찰 수사
-
- 입력 2021-01-15 19:45:59
- 수정2021-01-15 19:47:59
태안경찰서는 서산수협 수협마트 직원 40살 A씨가 19억 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