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열재 공장서 불…5억 원 재산 피해
입력 2021.01.15 (19:50)
수정 2021.01.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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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강릉시 박월동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동을 전부 태워 소방서 추산 5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 직원 5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직원 5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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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단열재 공장서 불…5억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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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9:50:13
- 수정2021-01-15 19:51:36
오늘 낮 12시쯤 강릉시 박월동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동을 전부 태워 소방서 추산 5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 직원 5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직원 5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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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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