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J열방센터’ 39명 중 32명 음성…나머지는?
입력 2021.01.15 (21:41)
수정 2021.01.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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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열방센터를 방문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제주도민 39명 가운데 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제주도가 밝혔습니다.
미검사자로 분류됐던 7명의 신원도 모두 확인한 가운데, 4명은 늦어도 내일(16일)까지 진단 검사를 할 예정이고, 1명은 경기도에 체류 중인 사실이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BTJ열방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미검사자로 분류됐던 7명의 신원도 모두 확인한 가운데, 4명은 늦어도 내일(16일)까지 진단 검사를 할 예정이고, 1명은 경기도에 체류 중인 사실이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BTJ열방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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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J열방센터’ 39명 중 32명 음성…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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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1:41:10
- 수정2021-01-15 22:04:33
BTJ열방센터를 방문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제주도민 39명 가운데 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제주도가 밝혔습니다.
미검사자로 분류됐던 7명의 신원도 모두 확인한 가운데, 4명은 늦어도 내일(16일)까지 진단 검사를 할 예정이고, 1명은 경기도에 체류 중인 사실이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BTJ열방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미검사자로 분류됐던 7명의 신원도 모두 확인한 가운데, 4명은 늦어도 내일(16일)까지 진단 검사를 할 예정이고, 1명은 경기도에 체류 중인 사실이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BTJ열방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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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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