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오리농장 AI 의심사례…‘경남 4번째’

입력 2021.01.15 (21:50) 수정 2021.01.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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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가 폐사해 경상남도가 고병원성 AI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결과는 모레(17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하동의 해당 농장 인근 3㎞ 이내 가금류 4만9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안 3백여 농가의 가금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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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오리농장 AI 의심사례…‘경남 4번째’
    • 입력 2021-01-15 21:50:34
    • 수정2021-01-15 22:08:30
    뉴스9(창원)
하동군 옥종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가 폐사해 경상남도가 고병원성 AI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결과는 모레(17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하동의 해당 농장 인근 3㎞ 이내 가금류 4만9천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안 3백여 농가의 가금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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