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대학 올해 등록금 동결
입력 2021.01.15 (21:57)
수정 2021.01.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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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대학들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은 인하하거나 면제하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8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고 입학금은 2018학년도에 폐지해 올해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충청대도 13일 등록금 동결을 확정해고 입학금은 지난해보다 8만 7천 100원 내린 30만 천 6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도 올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는 동결하기로 했으며 서원대도 이달 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은 지난해 28만6천원에서 14만 4천 원으로 인하할 계획입니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8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고 입학금은 2018학년도에 폐지해 올해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충청대도 13일 등록금 동결을 확정해고 입학금은 지난해보다 8만 7천 100원 내린 30만 천 6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도 올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는 동결하기로 했으며 서원대도 이달 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은 지난해 28만6천원에서 14만 4천 원으로 인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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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대학 올해 등록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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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1:57:17
- 수정2021-01-15 22:10:58
충북지역 대학들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은 인하하거나 면제하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8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고 입학금은 2018학년도에 폐지해 올해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충청대도 13일 등록금 동결을 확정해고 입학금은 지난해보다 8만 7천 100원 내린 30만 천 6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도 올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는 동결하기로 했으며 서원대도 이달 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은 지난해 28만6천원에서 14만 4천 원으로 인하할 계획입니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8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고 입학금은 2018학년도에 폐지해 올해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충청대도 13일 등록금 동결을 확정해고 입학금은 지난해보다 8만 7천 100원 내린 30만 천 6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도 올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는 동결하기로 했으며 서원대도 이달 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은 지난해 28만6천원에서 14만 4천 원으로 인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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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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