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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 열방센터 관련 누적 756명 확진…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감염도
입력 2021.01.16 (14:39) 수정 2021.01.16 (14:43) 사회
방역 당국이 경북 상주시 BTJ 열방센터와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며, 방문자나 접촉자들은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6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어제저녁 6시 기준으로 756명 확인됐다며,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756명 가운데 방문 추정자가 241명, 이들로 인한 추가 감염이 515명입니다.

또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해서도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방문자가 77명, 가족이 6명 그리고 지인 5명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밖에 전국에서 종교시설과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에서 추가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사우나와 서대문구 종교시설, 강동구 요양병원과 용산구 미군기지, 용인시 수지구 교회와 용인시 요양원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됐습니다.

충북 괴산군, 음성군, 진천군, 경기 안성시 병원 관련해서도 환자 등 15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환자는 43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방역 당국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1주 동안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를 한 결과 41만 4,755명이 검사를 받았고,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요양시설 등 13곳에서 3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같은 선제 검사는 무증상, 경증 환자의 조기 발견을 통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집단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BTJ 열방센터 관련 누적 756명 확진…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감염도
    • 입력 2021-01-16 14:39:54
    • 수정2021-01-16 14:43:40
    사회
방역 당국이 경북 상주시 BTJ 열방센터와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며, 방문자나 접촉자들은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6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어제저녁 6시 기준으로 756명 확인됐다며,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756명 가운데 방문 추정자가 241명, 이들로 인한 추가 감염이 515명입니다.

또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해서도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방문자가 77명, 가족이 6명 그리고 지인 5명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밖에 전국에서 종교시설과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에서 추가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사우나와 서대문구 종교시설, 강동구 요양병원과 용산구 미군기지, 용인시 수지구 교회와 용인시 요양원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됐습니다.

충북 괴산군, 음성군, 진천군, 경기 안성시 병원 관련해서도 환자 등 15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환자는 43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방역 당국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1주 동안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를 한 결과 41만 4,755명이 검사를 받았고,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요양시설 등 13곳에서 3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같은 선제 검사는 무증상, 경증 환자의 조기 발견을 통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집단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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