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 바다에서 발생한 사고선박 숫자 4년 만에 감소
입력 2021.01.16 (21:36)
수정 2021.01.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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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내 바다에서 발생한 사고선박 숫자가 4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 선박은 880척으로, 사고 유형은 기관고장이 217척, 사고 원인은 정비 불량이 333척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952건을 기록하는 등 남해해경청 관할 바다의 사고 선박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 선박은 880척으로, 사고 유형은 기관고장이 217척, 사고 원인은 정비 불량이 333척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952건을 기록하는 등 남해해경청 관할 바다의 사고 선박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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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바다에서 발생한 사고선박 숫자 4년 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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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6 21:36:57
- 수정2021-01-16 21:43:34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내 바다에서 발생한 사고선박 숫자가 4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 선박은 880척으로, 사고 유형은 기관고장이 217척, 사고 원인은 정비 불량이 333척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952건을 기록하는 등 남해해경청 관할 바다의 사고 선박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 선박은 880척으로, 사고 유형은 기관고장이 217척, 사고 원인은 정비 불량이 333척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952건을 기록하는 등 남해해경청 관할 바다의 사고 선박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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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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