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코로나19 여파로 운영 중단

입력 2021.01.16 (21:36) 수정 2021.01.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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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중구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가 위탁 운영사 적자로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간 40만 명가량이던 부산타워 방문자 숫자는 지난해 9만여 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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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코로나19 여파로 운영 중단
    • 입력 2021-01-16 21:36:57
    • 수정2021-01-16 21:43:58
    뉴스9(부산)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중구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가 위탁 운영사 적자로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간 40만 명가량이던 부산타워 방문자 숫자는 지난해 9만여 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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