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양주·홍천 육군 간부
입력 2021.01.17 (15:24)
수정 2021.01.17 (15: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양주에서 육군 간부 1명이 가족 확진으로 자가 격리됐다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원도 홍천에선 육군 간부 1명이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531명이며, 이 가운데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경기도 양주에서 육군 간부 1명이 가족 확진으로 자가 격리됐다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원도 홍천에선 육군 간부 1명이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531명이며, 이 가운데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양주·홍천 육군 간부
-
- 입력 2021-01-17 15:24:54
- 수정2021-01-17 15:27:34
국방부는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양주에서 육군 간부 1명이 가족 확진으로 자가 격리됐다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원도 홍천에선 육군 간부 1명이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531명이며, 이 가운데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경기도 양주에서 육군 간부 1명이 가족 확진으로 자가 격리됐다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원도 홍천에선 육군 간부 1명이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531명이며, 이 가운데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
지형철 기자 ican@kbs.co.kr
지형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