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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3차 유행 감소세 분명, 더 낮아져야 거리두기 조정 가능”
입력 2021.01.17 (16:57) 수정 2021.01.17 (16:5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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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의 3차 유행은 분명한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하루 평균 국내 환자 수는 516명으로, 직전 주의 738명에 비해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국의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이며 검사 양성률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하루 평균 516명은 2단계 기준을 여전히 웃도는 수치로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유행 상황은 교회나 요양병원을 통한 집단 감염, 그리고 가족과 친구 간 접촉이 주도하고 있다"면서 "유행수준이 지금보다 더 낮아져야 사회적 거리두기의 추가 조정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3차 유행 감소세 분명, 더 낮아져야 거리두기 조정 가능”
    • 입력 2021-01-17 16:57:41
    • 수정2021-01-17 16:58:21
    사회
정부가 코로나19의 3차 유행은 분명한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하루 평균 국내 환자 수는 516명으로, 직전 주의 738명에 비해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국의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이며 검사 양성률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하루 평균 516명은 2단계 기준을 여전히 웃도는 수치로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유행 상황은 교회나 요양병원을 통한 집단 감염, 그리고 가족과 친구 간 접촉이 주도하고 있다"면서 "유행수준이 지금보다 더 낮아져야 사회적 거리두기의 추가 조정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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