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 브루클린 데뷔전 트리플더블 맹활약

입력 2021.01.17 (21:39) 수정 2021.01.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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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에서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이적 이후 첫 경기부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과감한 돌파로 상대 골밑을 유린한 제임스 하든! 승부처에서는 절묘한 도움까지 32득점에 12리바운드 14도움을 기록하며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경기부터 트리플 더블.

듀랜트와 하든이 74점을 합작한 브루클린이 올랜도를 122대 115로 꺾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세리머니 금지 방역 수칙은 주말 경기,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른생활 사나이는 분명 있는 법, 레스터 시티의 매디슨이 멋진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악수하는 시늉만 합니다.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2-0 승리도 거둔 레스터 시티,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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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 트리플더블 맹활약
    • 입력 2021-01-17 21:39:08
    • 수정2021-01-17 2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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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에서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이적 이후 첫 경기부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과감한 돌파로 상대 골밑을 유린한 제임스 하든! 승부처에서는 절묘한 도움까지 32득점에 12리바운드 14도움을 기록하며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경기부터 트리플 더블.

듀랜트와 하든이 74점을 합작한 브루클린이 올랜도를 122대 115로 꺾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세리머니 금지 방역 수칙은 주말 경기,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른생활 사나이는 분명 있는 법, 레스터 시티의 매디슨이 멋진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악수하는 시늉만 합니다.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2-0 승리도 거둔 레스터 시티,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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