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혐오 차별 대응 음원 제작 공유
입력 2021.01.18 (07:48)
수정 2021.01.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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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학교 구성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창작 음원을 제작했습니다.
'모두가 달라, 더욱 소중한 우리'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작사·작곡했고 전북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녹음했습니다.
교육청은 음원을 SNS 채널로 공유하고 오는 4월 2일, 전북 학생 인권의 날에 맞춰 뮤직비디오 공모전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모두가 달라, 더욱 소중한 우리'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작사·작곡했고 전북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녹음했습니다.
교육청은 음원을 SNS 채널로 공유하고 오는 4월 2일, 전북 학생 인권의 날에 맞춰 뮤직비디오 공모전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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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혐오 차별 대응 음원 제작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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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07:48:22
- 수정2021-01-18 09:01:53
전북교육청이 학교 구성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창작 음원을 제작했습니다.
'모두가 달라, 더욱 소중한 우리'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작사·작곡했고 전북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녹음했습니다.
교육청은 음원을 SNS 채널로 공유하고 오는 4월 2일, 전북 학생 인권의 날에 맞춰 뮤직비디오 공모전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모두가 달라, 더욱 소중한 우리'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작사·작곡했고 전북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녹음했습니다.
교육청은 음원을 SNS 채널로 공유하고 오는 4월 2일, 전북 학생 인권의 날에 맞춰 뮤직비디오 공모전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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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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