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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기도 신규 확진자 105명 발생…11월 말 이후 최소 발생
입력 2021.01.18 (11:09) 수정 2021.01.18 (11:10) 사회
경기도는 어제(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명 발생해 오늘(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8천2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03명, 해외 유입 2명입니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30일(96명) 두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48일 만에 최소 기록입니다.

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수원시 장안구 요양원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양주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3명이 더 감염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91명이 됐습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연차 감염을 포함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242명(1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늘었습니다. 도내에서는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914명 중 848명(검사율 92.8%)이 검사를 받아 이 중 122명(양성률 14.4%)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66명(연락 두절 등 15명, 검사거부 9명, 방문 부인 27명, 검사 예정 15명)입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진단검사 명령 시한이 17일로 종료됐는데 약 7%가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군포 공장(누적 94명), 수원 종교시설(누적 21명), 구로 요양병원·요양원(누적 18명), 수원 병원(누적 13명)과 관련해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연차 감염 사례는 69명(65.7%)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는 19명(18.1%)입니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89명이 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2.3%, 생활치료센터(9곳) 가동률은 35.6%입니다. 중증환자 병상은 24개가 남아 있습니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75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8명입니다.

이로써 지난달 14일부터 현재까지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4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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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경기도 신규 확진자 105명 발생…11월 말 이후 최소 발생
    • 입력 2021-01-18 11:09:30
    • 수정2021-01-18 11:10:20
    사회
경기도는 어제(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명 발생해 오늘(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8천2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03명, 해외 유입 2명입니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30일(96명) 두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48일 만에 최소 기록입니다.

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수원시 장안구 요양원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양주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3명이 더 감염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91명이 됐습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연차 감염을 포함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242명(1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늘었습니다. 도내에서는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914명 중 848명(검사율 92.8%)이 검사를 받아 이 중 122명(양성률 14.4%)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66명(연락 두절 등 15명, 검사거부 9명, 방문 부인 27명, 검사 예정 15명)입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진단검사 명령 시한이 17일로 종료됐는데 약 7%가 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군포 공장(누적 94명), 수원 종교시설(누적 21명), 구로 요양병원·요양원(누적 18명), 수원 병원(누적 13명)과 관련해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연차 감염 사례는 69명(65.7%)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는 19명(18.1%)입니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89명이 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2.3%, 생활치료센터(9곳) 가동률은 35.6%입니다. 중증환자 병상은 24개가 남아 있습니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75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8명입니다.

이로써 지난달 14일부터 현재까지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4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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