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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 대통령 “시진핑 조기 방한 노력…中, 한반도 평화위해 협력할 관계”
입력 2021.01.18 (12:04) 수정 2021.01.18 (14:23) 영상K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계획과 관련해 “올해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고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조기방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의 방한은 작년에 추진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나빠져 성사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한중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우리나라로서는 최대의 교역 국가이고 한반도 평화 전진을 위해 협력해야 할 관계”라며 “중국뿐 아니라 일본과 북한 등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북아 전체가 코로나와 가축전염병 등과 관련한 공동의 협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의 방한은 작년에 추진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나빠져 성사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한중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우리나라로서는 최대의 교역 국가이고 한반도 평화 전진을 위해 협력해야 할 관계”라며 “중국뿐 아니라 일본과 북한 등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북아 전체가 코로나와 가축전염병 등과 관련한 공동의 협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영상] 문 대통령 “시진핑 조기 방한 노력…中, 한반도 평화위해 협력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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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12:04:44
- 수정2021-01-18 14:23:23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계획과 관련해 “올해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고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조기방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의 방한은 작년에 추진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나빠져 성사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한중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우리나라로서는 최대의 교역 국가이고 한반도 평화 전진을 위해 협력해야 할 관계”라며 “중국뿐 아니라 일본과 북한 등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북아 전체가 코로나와 가축전염병 등과 관련한 공동의 협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의 방한은 작년에 추진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나빠져 성사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한중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우리나라로서는 최대의 교역 국가이고 한반도 평화 전진을 위해 협력해야 할 관계”라며 “중국뿐 아니라 일본과 북한 등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북아 전체가 코로나와 가축전염병 등과 관련한 공동의 협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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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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