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희동 일대 정전…500여 세대 불편
입력 2021.01.18 (22:06)
수정 2021.01.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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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저녁 6시 25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인해 500여 세대가 30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다."라면서 "전기 공급은 저녁 6시 52분에 재개됐고,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정전으로 인해 500여 세대가 30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다."라면서 "전기 공급은 저녁 6시 52분에 재개됐고,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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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연희동 일대 정전…500여 세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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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22:06:37
- 수정2021-01-18 22:14:46
오늘(18일) 저녁 6시 25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인해 500여 세대가 30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다."라면서 "전기 공급은 저녁 6시 52분에 재개됐고,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정전으로 인해 500여 세대가 30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다."라면서 "전기 공급은 저녁 6시 52분에 재개됐고,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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