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택배 물량 폭증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1.01.19 (08:08)
수정 2021.0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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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 부산지부는 어제(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설 명절 물량 폭증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택배노조는 택배사들이 과로사 대책으로 심야배송 중단과 분류작업 인력 투입을 약속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택배노조는 택배사들이 과로사 대책으로 심야배송 중단과 분류작업 인력 투입을 약속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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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택배 물량 폭증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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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9 08:08:47
- 수정2021-01-19 11:23:32
전국택배노동조합 부산지부는 어제(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설 명절 물량 폭증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택배노조는 택배사들이 과로사 대책으로 심야배송 중단과 분류작업 인력 투입을 약속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택배노조는 택배사들이 과로사 대책으로 심야배송 중단과 분류작업 인력 투입을 약속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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