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농특산물 직거래 30% 증가…“비대면 거래 효과”
입력 2021.01.19 (21:51)
수정 2021.01.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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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주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실적이 101억 7천만 원을 기록해, 2019년 78억 2천만 원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는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비대면 직거래 개설하는 등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판매 실적이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충주시는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비대면 직거래 개설하는 등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판매 실적이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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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농특산물 직거래 30% 증가…“비대면 거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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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9 21:51:12
- 수정2021-01-19 21:55:26
지난해 충주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실적이 101억 7천만 원을 기록해, 2019년 78억 2천만 원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는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비대면 직거래 개설하는 등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판매 실적이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충주시는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비대면 직거래 개설하는 등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판매 실적이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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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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