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 1지구 공개토론회 잠정 연기
입력 2021.01.20 (21:47)
수정 2021.01.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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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한 공개토론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사업 계획 잠정 변경안 발표 이후, 빛고을중앙개발공원 최대주주인 한양이 선분양 방식으로 천6백만 원대 아파트 공급이 가능하다는 계획을 제안해 사업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공개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사업 계획 잠정 변경안 발표 이후, 빛고을중앙개발공원 최대주주인 한양이 선분양 방식으로 천6백만 원대 아파트 공급이 가능하다는 계획을 제안해 사업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공개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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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공원 1지구 공개토론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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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21:47:05
- 수정2021-01-20 22:01:51
광주시가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한 공개토론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사업 계획 잠정 변경안 발표 이후, 빛고을중앙개발공원 최대주주인 한양이 선분양 방식으로 천6백만 원대 아파트 공급이 가능하다는 계획을 제안해 사업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공개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사업 계획 잠정 변경안 발표 이후, 빛고을중앙개발공원 최대주주인 한양이 선분양 방식으로 천6백만 원대 아파트 공급이 가능하다는 계획을 제안해 사업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공개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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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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