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1구 발견
입력 2021.01.20 (23:56)
수정 2021.01.21 (0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또 다시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18일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에서 멧돼지 폐사체 1구가 발견돼 검사를 의뢰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양양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멧돼지 폐사체는 모두 7구로 늘어났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18일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에서 멧돼지 폐사체 1구가 발견돼 검사를 의뢰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양양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멧돼지 폐사체는 모두 7구로 늘어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1구 발견
-
- 입력 2021-01-20 23:56:47
- 수정2021-01-21 00:14:19
양양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또 다시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18일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에서 멧돼지 폐사체 1구가 발견돼 검사를 의뢰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양양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멧돼지 폐사체는 모두 7구로 늘어났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18일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에서 멧돼지 폐사체 1구가 발견돼 검사를 의뢰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양양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멧돼지 폐사체는 모두 7구로 늘어났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