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황제’ 표도르 코로나19로 입원”

입력 2021.01.22 (04:22) 수정 2021.01.2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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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황제'로 불리는 러시아의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선수가 코로나19로 입원했다고 타스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표도르는 코로나19가 악화돼 폐렴 진단을 받고 현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직접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현재 몸 상태는 좋으며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44세의 표도르는 45전 39승 6패의 전적을 기록해 격투기의 황제로 불립니다.

[사진 출처 : 표도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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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투기 황제’ 표도르 코로나19로 입원”
    • 입력 2021-01-22 04:22:18
    • 수정2021-01-22 04:38:26
    국제
'격투기 황제'로 불리는 러시아의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선수가 코로나19로 입원했다고 타스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표도르는 코로나19가 악화돼 폐렴 진단을 받고 현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직접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현재 몸 상태는 좋으며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44세의 표도르는 45전 39승 6패의 전적을 기록해 격투기의 황제로 불립니다.

[사진 출처 : 표도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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