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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인도 위탁 제조 업체 화재로 5명 숨져…“백신 생산 차질 없어”
입력 2021.01.22 (07:21) 수정 2021.01.22 (07:3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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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백신 제조 업체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위탁 제조 업체인 인도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생산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커먼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습니다.

불이 난 곳엔 소방관들이 집중적으로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대형 화재에 놀란 사람들은 걱정스러운 눈빛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세계 최대 백신 제조 회사인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탭니다.

이 공장에선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제조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 5천만 회 분이 제조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생산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공장과, 백신 생산 공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불로 코로나19 백신의 생산 증대 계획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장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은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비크람 도래스와미/방글라데시 주재 인도 고등판무관 :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함께 협력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질병에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3월까지 매달 1억 회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구매하고 배분하는 코백스 퍼실리티에도 2억 회 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영상편집:장수경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인도 위탁 제조 업체 화재로 5명 숨져…“백신 생산 차질 없어”
    • 입력 2021-01-22 07:21:26
    • 수정2021-01-22 0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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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백신 제조 업체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위탁 제조 업체인 인도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생산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커먼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습니다.

불이 난 곳엔 소방관들이 집중적으로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대형 화재에 놀란 사람들은 걱정스러운 눈빛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세계 최대 백신 제조 회사인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탭니다.

이 공장에선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제조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 5천만 회 분이 제조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생산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공장과, 백신 생산 공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불로 코로나19 백신의 생산 증대 계획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장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은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비크람 도래스와미/방글라데시 주재 인도 고등판무관 :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함께 협력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질병에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3월까지 매달 1억 회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구매하고 배분하는 코백스 퍼실리티에도 2억 회 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영상편집:장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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