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천곡동 일원 도시개발 사업 본격화

입력 2021.01.22 (07:47) 수정 2021.01.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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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천곡동 일원이 도시개발구역으로 최종 지정돼 북구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최근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가운데 앞으로 4년 동안 사업시행자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 등을 거쳐 도시개발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천곡지구는 36만여 제곱미터 터에 공동주택 등 2천6백여 세대를 비롯해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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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천곡동 일원 도시개발 사업 본격화
    • 입력 2021-01-22 07:47:41
    • 수정2021-01-22 08:04:29
    뉴스광장(울산)
울산시 북구 천곡동 일원이 도시개발구역으로 최종 지정돼 북구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최근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가운데 앞으로 4년 동안 사업시행자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 등을 거쳐 도시개발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천곡지구는 36만여 제곱미터 터에 공동주택 등 2천6백여 세대를 비롯해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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