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14톤 지게차서 불…5,200만 원 피해
입력 2021.01.22 (08:19)
수정 2021.01.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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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저녁 8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의 한 14톤 지게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39살 임 모 씨의 지게차 절반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천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켠 지 얼마 안 돼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귀포소방서 성산119센터 제공]
이 불로 운전자 39살 임 모 씨의 지게차 절반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천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켠 지 얼마 안 돼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귀포소방서 성산119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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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14톤 지게차서 불…5,2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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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08:19:50
- 수정2021-01-22 08:29:07
어제(21일) 저녁 8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의 한 14톤 지게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39살 임 모 씨의 지게차 절반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천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켠 지 얼마 안 돼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귀포소방서 성산119센터 제공]
이 불로 운전자 39살 임 모 씨의 지게차 절반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천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켠 지 얼마 안 돼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귀포소방서 성산119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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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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