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영암서 3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1.22 (09:52)
수정 2021.01.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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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의 배우자이고 나머지 2명은 부모와 자녀 관계로 아직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로써 어제 하루 전남에서는 영암 6명과 나주 1명 등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오후 2명의 확진 판정 이후 밤사이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틀 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의 배우자이고 나머지 2명은 부모와 자녀 관계로 아직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로써 어제 하루 전남에서는 영암 6명과 나주 1명 등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오후 2명의 확진 판정 이후 밤사이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틀 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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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영암서 3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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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09:52:27
- 수정2021-01-22 11:25:27
밤 사이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의 배우자이고 나머지 2명은 부모와 자녀 관계로 아직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로써 어제 하루 전남에서는 영암 6명과 나주 1명 등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오후 2명의 확진 판정 이후 밤사이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틀 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의 배우자이고 나머지 2명은 부모와 자녀 관계로 아직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로써 어제 하루 전남에서는 영암 6명과 나주 1명 등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오후 2명의 확진 판정 이후 밤사이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틀 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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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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