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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어제 115명 신규확진, 보름째 백명대…“종교활동, 최대한 비대면 진행 요청”
입력 2021.01.22 (11:25) 수정 2021.01.22 (11:25) 사회
어제(21일) 하루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5명으로 보름째 하루 백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0시를 기준으로 집단감염 9명, 병원 및 요양시설 9명, 가족 및 지인 등 확진자 접촉 61명, 해외유입 2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경우 34명 등 모두 11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91명으로 줄어든 이후 감소 폭은 크지 않지만, 보름 사이 백 명 후반대에서 백 명 초반대로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별로는 강남구 소내 사우나와 관련해 이용자와 가족 각 1명이 어제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233명을 검사해 확진자를 제외한 198명은 음성,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강남구보건소는 역학조사와 함께 접촉자 조사를 시행 중이며, 이번 달 6일부터 19일 사이 강남구 소내 ‘올림피아사우나’를 이용한 남성 이용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외에 마포구 소재 종교시설 및 은평구 소재 병원(3)과 관련해 각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주말에도 모든 사적 모임은 취소하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한집에 한사람’ 만큼은 가까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대면 종교 활동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좌석기준 10% 인원이 허용되지만, 최대한 비대면으로 진행해 주시기를 요청한다.”라며 “부흥회, 성경공부 모임, 구역예배, 심방 등 모든 모임과 식사는 금지되고 있으니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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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서울 어제 115명 신규확진, 보름째 백명대…“종교활동, 최대한 비대면 진행 요청”
    • 입력 2021-01-22 11:25:04
    • 수정2021-01-22 11:25:41
    사회
어제(21일) 하루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5명으로 보름째 하루 백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0시를 기준으로 집단감염 9명, 병원 및 요양시설 9명, 가족 및 지인 등 확진자 접촉 61명, 해외유입 2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경우 34명 등 모두 11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91명으로 줄어든 이후 감소 폭은 크지 않지만, 보름 사이 백 명 후반대에서 백 명 초반대로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별로는 강남구 소내 사우나와 관련해 이용자와 가족 각 1명이 어제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233명을 검사해 확진자를 제외한 198명은 음성,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강남구보건소는 역학조사와 함께 접촉자 조사를 시행 중이며, 이번 달 6일부터 19일 사이 강남구 소내 ‘올림피아사우나’를 이용한 남성 이용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외에 마포구 소재 종교시설 및 은평구 소재 병원(3)과 관련해 각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주말에도 모든 사적 모임은 취소하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한집에 한사람’ 만큼은 가까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대면 종교 활동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좌석기준 10% 인원이 허용되지만, 최대한 비대면으로 진행해 주시기를 요청한다.”라며 “부흥회, 성경공부 모임, 구역예배, 심방 등 모든 모임과 식사는 금지되고 있으니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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