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식당 돌진…2명 부상
입력 2021.01.22 (16:13)
수정 2021.01.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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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 6분쯤 서울 영등포구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서 밥을 먹던 58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려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영등포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식당 안에서 밥을 먹던 58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려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영등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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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식당 돌진…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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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6:13:14
- 수정2021-01-22 16:19:52
오늘(22일) 오후 1시 6분쯤 서울 영등포구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서 밥을 먹던 58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려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영등포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식당 안에서 밥을 먹던 58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려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영등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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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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