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손실보상·이익공유 등 입법 공식화
입력 2021.01.22 (17:06)
수정 2021.0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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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손실보상제와 이익공유제, 사회연대기금법을 코로나19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연대 3법'으로 규정하고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상생연대 3법' 입법을 구체적으로 준비하자는 얘기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상 원칙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으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상생연대 3법' 입법을 구체적으로 준비하자는 얘기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상 원칙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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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손실보상·이익공유 등 입법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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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7:06:52
- 수정2021-01-22 17:12:10
더불어민주당이 손실보상제와 이익공유제, 사회연대기금법을 코로나19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연대 3법'으로 규정하고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상생연대 3법' 입법을 구체적으로 준비하자는 얘기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상 원칙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으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상생연대 3법' 입법을 구체적으로 준비하자는 얘기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상 원칙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은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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