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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남 21명 추가 확진…“소상공인 체납 가산금 감면 건의”
입력 2021.01.22 (17:21) 수정 2021.01.22 (17:3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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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더 나왔습니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세금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 감면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최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9일 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경남 김해의 60대 여성.

코로나19 증상이 걱정됐지만 검사 안내를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 19일까지 열흘 동안 병원에 3차례 더 방문했을 때도 검사를 권하는 의료진은 없었습니다.

결국, 이 여성은 스스로 김해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하루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접촉자는 가족 3명을 포함해 9명에 그쳤고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데도 초기에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여전히 반복돼 추가 전파 우려가 큽니다,

[신종우/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 "도내 병·의원 및 약국에서는 방문환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경남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입니다.

진주 6명, 창원과 거제 각각 5명, 김해 4명, 양산에서 1명이 추가됐습니다.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내국인으로 대부분 가족과 동료, 지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재산세·자동차세 체납 가산금을 감면하는 방안을 건의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줄어든 납세자가 체납으로 가산금이 부과되는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입니다.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경남 21명 추가 확진…“소상공인 체납 가산금 감면 건의”
    • 입력 2021-01-22 17:21:33
    • 수정2021-01-22 17:37:03
    뉴스 5
[앵커]

경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더 나왔습니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세금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 감면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최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9일 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경남 김해의 60대 여성.

코로나19 증상이 걱정됐지만 검사 안내를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 19일까지 열흘 동안 병원에 3차례 더 방문했을 때도 검사를 권하는 의료진은 없었습니다.

결국, 이 여성은 스스로 김해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하루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접촉자는 가족 3명을 포함해 9명에 그쳤고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데도 초기에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여전히 반복돼 추가 전파 우려가 큽니다,

[신종우/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 "도내 병·의원 및 약국에서는 방문환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경남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입니다.

진주 6명, 창원과 거제 각각 5명, 김해 4명, 양산에서 1명이 추가됐습니다.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내국인으로 대부분 가족과 동료, 지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재산세·자동차세 체납 가산금을 감면하는 방안을 건의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줄어든 납세자가 체납으로 가산금이 부과되는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입니다.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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