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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살 중학생들이 경전철에서 노인 폭행·욕설…70대 피해자 “처벌해 달라”
입력 2021.01.22 (18:40) 사회
중학생들로 보이는 승객들이 경전철과 전철에서 노인 승객들을 상대로 폭행과 욕설을 한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공유되고 있는 동영상을 보면, 경전철에서 촬영된 첫 번째 영상에서 중학생이 여성 노인과 서로 욕설을 주고받다가 팔로 여성을 한 차례 밀친 뒤 목을 감아 바닥에 넘어뜨립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전철 노약자석에 앉아 있던 중학생 일행들이 남성 노인과 시비가 붙었는데, 반말과 욕설을 하고 자신을 때려보라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두 학생은 경기 의정부 지역에 있는 서로 다른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경찰은 해당 동영상이 논란이 된 뒤 두 학생의 신원을 파악해 조사했습니다.

또, 첫 번째 동영상에서 피해를 입은 70대 여성이 자진해서 경찰을 찾아 두 소년의 처벌 의사를 밝혀 옴에 따라 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학생은 모두 만 13살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입니다.
  • 만 13살 중학생들이 경전철에서 노인 폭행·욕설…70대 피해자 “처벌해 달라”
    • 입력 2021-01-22 18:40:13
    사회
중학생들로 보이는 승객들이 경전철과 전철에서 노인 승객들을 상대로 폭행과 욕설을 한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공유되고 있는 동영상을 보면, 경전철에서 촬영된 첫 번째 영상에서 중학생이 여성 노인과 서로 욕설을 주고받다가 팔로 여성을 한 차례 밀친 뒤 목을 감아 바닥에 넘어뜨립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전철 노약자석에 앉아 있던 중학생 일행들이 남성 노인과 시비가 붙었는데, 반말과 욕설을 하고 자신을 때려보라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두 학생은 경기 의정부 지역에 있는 서로 다른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경찰은 해당 동영상이 논란이 된 뒤 두 학생의 신원을 파악해 조사했습니다.

또, 첫 번째 동영상에서 피해를 입은 70대 여성이 자진해서 경찰을 찾아 두 소년의 처벌 의사를 밝혀 옴에 따라 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학생은 모두 만 13살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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